반갑습니다~
2017년 5월 22일자로 사과판매를 종료합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저희 부부 열심히 땀흘려 풍성한 결실 맺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믿고 주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고객님께 받은 문자 한통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풍년되시길 기도하며 먹겠습니다.
님들의 땀방울이 모든이의 건강을 위한
보약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감사의 기도를 기억하시며,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껍질째 먹는 사과는 저희 부부의 자랑입니다.
10년을 그랬듯이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직거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