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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칼럼
 
친환경농업의 실전접근방법과 미래전망
 
 
2010/08/22 (13:29)
작성자 : kyungmo 조회수 : 1045
 
앞으로 농업인구는 노년층의 자연적인 감소, 경쟁력이 떨어진 농어민들의 이탈 등으로 농업종사인구는 감소할 것이다. 정부의 정책도 꾸준하게 농업인구를 줄이면서 1인당 영농면적을 늘리는 정책을 고수해 왔다.
그러므로 당장의 어려운 농업현실을 딛고 살아남은 농업인들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
또한 외국의 농산물이 밀려들어오고 국내농업인간의 과다농산물 생산에 의한 가격하락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고품질의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강한 농업인이 되어야 한다.
친환경농업은 크게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산물로 구분할 수 있다. 유기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경우이고 친환경농산물은 일부 사용한 경우이다.
그러므로 유기농산물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그만큼 빈약한 유기자원을 가지고 작물을 생육시키기가 어렵고 또한 밀려드는 병충해와의 싸움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된다.
유기농 초기 진입자가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유기농산물 재배에 안착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일반재배 - 친환경재배 - 유기재배 등으로 담당할 수 있을 정도로 순차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친환경농업의 전망은 밝지만 당장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친환경농산물은 농산물도매시장과는 다른 별도의 유통방법을 취하고 있다.
기존의 친환경인증농가는 엽채류건 과채류건 과일이건 쌀이건 백화점이나 친환경전문점, 인터넷거래을 중심으로 유통을 하고 있다. 최근 가락동도매시장에서도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취급을 증대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고무적이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전체농산물중 10%미만의 빈약한 친환경농산물 유통현실에서 기존의 친환경생산자들이 협소한 친환경농산물 유통루트를 선점하고 있다고 보아야한다.
그러므로 친환경인증경험이 적은 경우 유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락동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친환경유통업체에도 인정받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그 애매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농민들이 명실상부한 친환경농가가 될 수 있다.
이를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고품질친환경 농산물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직접 공략하는 방법이다.
인터넷과 유무선통신망, 택배시스템을 이용하여 중간유통구조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의 신뢰로 승부를 거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소비자들이 농장으로 찾아와 함께 숨 쉬며 영농을 함께 하며 현지에서 농산물도 구매하게 하는 관광 체험농업이 결부되어야한다.
점점 더 도시화와 산업화는 진행되고 그에 따라 도시민들은 농업과 자연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희구는 강해질 것이다.
그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함께 수확하여 함께 먹고 그리고 자연을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면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를 견고해지고 택배 등 유통비용도 많이 경감될 것이다.
체험관광농원을 추진할 때 단순히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작물의 생산현장에 국한시키지 말고 주위의 유망한 관광지나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해야 더 효율적이다.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소비자직거래 더나아가서 체험관광농업과의 승화 발전이 우리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신규 게시글을 작성시에는, 반드시 회원ID를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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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의 실전접근방법과 미래전망 kyungmo 2010/08/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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