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원 사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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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칼럼
 
사과와 하나되는 재배법
 
 
2008/11/30 (10:29)
작성자 : kyungmo 조회수 : 3076
 
인류는 지금까지 식물을 인간이 필요한 형태인 작물을 생산해왔다. 어쩌면 식물의 자연적인 성장보다 착취의 형태를 취해 왔다. 얼마나 노동력을 덜 들이고 수량은 많고 당도는 높으며 크기가 큰 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가 농민들의 관심대상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식물공장이란 용어는 등장했지만 왜 활성화되지 못할까 ? 그것은 농산물을 생산하기위한 투입비와 시설설치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작물은 태생적으로 아날로그 적으로 키울 수 밖에 없는 경제분야이고 하나의 농산물이라는 관점과 함께 생명이라는 관점으로 동시에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살아있는 생명에는 고유의 성질, 본능이 있다. 그 성질들을 충분히 이해해 주고 또한 북돋아주고 그들의 원함에 깊이 헤아리면서 영농을 해야한다는 말이다.

인간이 원하는 맛과 크기, 수량을 작물이 원하는 환경과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켜 주면서 얻어내는 것이 바로 절묘한 조화이며 맛있는 농산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작물을 잘 키우는 농민고수들은 바로 스스로 원하는 것과 작물이 원하는 것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농업을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고도 볼 수 있다. 더 나아가면 이것이 진정의 친환경 유기농업이 아닐까 싶다.

요즈음 사과는 왜성대목에 부사를 접목시킨 왜성사과를 많이 재배하고 있다. 사과의 키가 작으므로 전정, 적과, 유인, 수확 등 작업이 손쉽고 성목보다 수확이 빨라 심은지 빠르면 이듬해부터 수확을 할 수 있다.

왜성사과는 사과를 작게 키우는 것이라기보다 사과나무를 세심하게 관리하여 필요한 만큼 자라고 수확할 수 있게 만드는 재배법이라고 볼 수 있다. 질소질 화학비료나 질소질이 많은 퇴비의 과다시용으로 작물이 웃자라서 전정하는 일손을 많이 필요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왜성재배는 맛있고 굵은 적정량의 사과를 수확할 수 있는 잎을 달리게 하고 과다하게 도장하지 않게 하고 적과를 철저히 하여 불필요한 양분손실을 막는다. 즉 질소질을 많이 주지 않고 나무를 키우며 철저한 전정으로 불필요한 잎의 신장으로 인한 양분손실을 막는다.

모든작물은 원래 위로만 신장하는 정아우세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위로만 뻗으려는 가지를 아래로 유인시켜줌으로써 도장을 막고 위로 높이 자라는 성질을 억제해줌으로써 양분손실을 막고 그 양분은 사과에게로 충분히 전달되게 한다. 즉 많지 않은 양분을 제공하고 그 양분이 필요한 잎과 열매의 신장에 이용될 수 있도록 환경과 전정 유인을 철저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세력을 철저히 관리해 줌으로써 작물에는 문제가 생긴다. 원래 위로 길게 뻗고 싶은 나무를 강제로 하향시켜 수세를 억제시켰으니 나무의 수명이 짧아진다. 보통 사과나무은 20-30년, 더 이상의 재배가 가능하나 왜성대목은 10년 길면 20년을 넘길 수 없다.

그러므로 무작정 작물의 본능을 억제하는 재배법보다 작물의 고유의 성질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사과재배는 봄에 잎과 꽃이 나오고 신장한다. 그리고 수정이 이루어져 열매가 맺힌다. 이 과정중에 장마철에는 햇빛부족에 의하여 잎이 재차 신장하는 2차신장이 이루어져 도장하게 되면 약해진 세포조직으로 많은 병충해가 발생하게 되고 그러면 잎이 많은 상처를 받게 된다. 또한 과실로 이동해야할 양분이 잎으로 과다하게 이용되므로 충실한 과실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장마철 2차신장을 농민들은 최대한 억제해 주려고 한다.

그러므로 장마철 전에는 가지를 하향으로 유도하여 도장을 막고 그 다음에 장마철이 끝난 한여름부터는 가지가 마음대로 위를 바라볼 수 있도록 유인을 해체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사과의 성질을 발현시키도록 하면서도 충실한 사과를 수확하는 작물과 농부가 하나되는 한 단면인 것이다.

집에 있는 애들처럼 마음껏 뛰어놀게 하다가도 엄격하게 바로 잡아줄 때는 잡아 주어야 하듯이 사과가 마음대로 크게 하다가도 바로 수세를 조절시켜주는 것은 어찌 이리 똑같을까?
                     
   
 
바위       사과 나무는 정부우세성과 반개장성이있다
나무는 세력을 인간이 관리하는것이 아니라
나무스스로 관리하게 보조하여야한다
나무 수세을강재로 통제하면 스트랫스에지쳐 인간처럼 각종 질병에
노출대어 수명을다하지몿하고 조로증에 단명한다
여기다 사과의 맛 과즙 향 당도 식감이 떨어진다
무작정 작물의 분능을 마음데로 활짝필수있는 전지전정이 필요하다
인간도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어놀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과같다
그러면 50 ~70~ 100년도 쓸수있는 나무가된다
왜성대목이나 에무나인이나 29대목이나 같다
전지 전정 속음에 차이가 난다
장마철 전에 가지을 하향으로 유도하여 도장을 막는것은
가지에 추을 단다는뜻인대 가지가 힘이넘치면 바로 2차도장지가
발생하여 열매가 맛이떨어진다
모든 가지는 열매에의하여 하수되게만들어야한다
그러면 나무는 젊어지고 과일이 맛있다
나무스스로 하수하게만들고 나무스스로 해체시켜여한다
바로 사과나무의 성질을 나무스스로 발현시켜야한다
아이들도 스스로 뛰어놀고 스스로 재어할줄알아야한다
엄격하게는 반발심이 들어있다
사과나무도 마음데로 크게수세조절을하면 반발하여

2010-09-02 01:02:42
 
 
   
 
바위       정부우세성과 기부우세성이있다 2010-09-02 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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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하나되는 재배법(2) kyungmo 2008/11/30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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